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액슬 로즈 (문단 편집) == 여담 == * 엄청나게 높은 보컬과는 달리 실제 목소리는 중저음이다. 보컬의 목소리와 실제 목소리가 매우 다른 경우. * 다른 멤버들보다 공연 스타일에서 심각한 노화가 느껴진다. 젊을 때는 상의를 탈의한채 뱀춤을 추었던 그지만 2012년도 부터 라이브에서 심히 중년 스텝을 밟으며 제스처 또한 중년스러운 퍼포먼스를 보인다. 다른 멤버들도 젊은 시절보다 얌전해지긴 했지만 큰 차이는 없는데 비해 특히 혼자 할아버지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 이름을 [[아나그램]]하면 [[오랄|orAL seX]]가 된다. * 정치에 관심이 많은 듯하다. [[도널드 트럼프]] 정부와 트럼프 정부 행정장관 [[스티븐 므누신]]에게 계속해서 트위터로 시비를 걸고 있으며[* 여담이지만 스티브 므누신은 액슬에게 애국심을 강조하며 키보드 싸움을 하다 미국 국기대신 비슷한 모양의 라이베리아 국기 이모지를 써서 망신을 당했다.[[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05081727001|#]]] 캘리포니아 주민[* 건스 앤 로지스의 기반 지역은 LA이다. 여담으로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던 본 조비의 기반 지역은 뉴저지로, 이 밴드의 보컬 존 본 조비 역시 민주당 지지자이다.]답게 친민주당적인 행보를 보인다.[* 다만 과거 20대 때에는 반이민, 반외국인, 반동성애적인 보수적 가사를 곡에 써서 비판을 받은 적이있다. 곡 이름은 'One In a Million'] 그리고 2008년에는 중국 정부에 대해 민주주의를 촉구한 적도 있다.[* 미국의 진보는 인권을 굉장히 중시하여 중국과 북한을 혐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나마 대중문화계에서는 차이나 머니로 인하여 중국은 비판을 거의 하지 않지만 돈이 되지 않는 북한은 말 그대로 십자포화당하는 경우가 대부분. 그리고 차이나 머니를 포기할 각오를 하고 중국 정부를 까는 경우도 있는데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이 액슬 로즈와 [[비요크]]이다. 이 둘은 모두 중국 입국 영구금지 당했다.] 이때문에 건스 앤 로지스는 중국 공연 영구 금지 명단에 올라갔다. * [[스키드로우]]의 전 보컬 [[세바스찬 바흐]]는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는 몇 안 되는 인물 중 한명이다. * [[대한민국]]에서는 [[김종서(가수)|김종서]]나 [[김경호]]가 액슬 로즈의 보컬에 영향을 받은 편이라는 말로 작성되어있는데 김종서의 경우 [[레드 제플린]]의 로버트 플랜트에게서 영향을 받았고 김경호는 스트라이퍼의 보컬 마이클 스위트에 가깝다. 날카로운 고음을 내면서도 쇳소리가 적절히 조화된 목소리가 특징이다. 차라리 둘보다는 트랜스픽션의 해랑이 액슬에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있지만 그마저도 액슬과는 차이가 있다. * 액슬로즈는 다양한 분야에서 패러디 되었는데, 다음과 같다. [[파이널 파이트]] 1편에서 방어를 하는 유이한 적 캐릭터 중 한명의 이름이 AXL. 심지어 캐릭터 디자인도 액슬의 외모를 그대로 차용했다. 여담으로 나머지 한명은 어두운 톤의 피부색에 검은 파마머리를 했고, 이름이 SLASH, [[길티기어]]의 [[액슬 로우]], [[아랑전설|리얼바웃 아랑전설]]부터 복장을 바꾼 [[빌리 칸]], [[삼국전투기]]의 [[마초]]가 액슬. 방덕은 [[슬래쉬]]. [[나름]]대로 두 사람의 관계를 반영한 패러디라 할 수 있겠다. * [[락 오브 에이지(영화)]]의 등장인물인 스테이시 잭스는 두건, 장발, 상체노출 등 액슬 로즈에게서 모티브를 따온 모습이다. 또한 잭스를 연기한 [[톰 크루즈]]가 [[건스 앤 로지스]]의 Paradise City를 직접 부르기도 했다. * 라이브나 뮤비에서 추는 특유의 춤이 있는데, 일명 '뱀춤(Snake dance)'이다. [[Welcome to the Jungle]] 뮤비 시작하자마자 보여주는데 몸통, 특히 허리를 요염하게 살랑살랑 흔드는 것이 포인트다. 액슬의 잘생긴 외모와 시너지효과를 내면서 소녀떼와 그루피들이 환장할 섹시함을 보여줬지만 현재는 나이가 나이인만큼 잘 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전성기 시절에 비하면 굉장히 뻣뻣함이 느껴진다. [[파일:external/25.media.tumblr.com/tumblr_m6ehvkbZGN1rz268co1_500.gif|width=400]] * 광기어린 고음으로 유명하지만 평소 목소리는 굉장한 '''중저음'''이다. 위의 동영상은 액슬 로즈의 인터뷰인데, 마지막에 인터뷰어가 이지 스트래들린에게 "하실 말씀 있나요?"라고 묻자 이지가 단호하게 "No."라고 말한다. 그 한 마디 때문에 제목이 '이지 스트래들린 인터뷰'. 8초부터 액슬의 동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youtube(2VBAJbDGdBE)] * [[커트 코베인]]과 사이가 엄청 안 좋았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아무래도 표면적으로 구시대의 마지막 주자가 신시대의 첫 주자에게 앙심을 품은 구도로 비치기 쉽지만, 실상은 복합적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히려 액슬은 커트에게 호의를 품었으나 커트가 액슬을 싫어해서 먼저 어그로를 끌어댔다.''' 액슬은 본래 커트 코베인의 팬으로서 너바나와의 합동 투어를 제안했지만, 커트 코베인은 액슬을 비롯한 건즈 앤 로지스를 기성 헤비 메탈 뮤지션이라며 비판하고 합동 투어 제안을 거절했다. 이 때문에 꼭지가 돈 액슬은 그답게 라이브 공연에서 너바나를 비난했고, 커트와 액슬의 관계가 점점 틀어졌다. 그 절정은 [[1992년]]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때 있었던 충돌이다. 당시 [[커트 코베인]]은 아내인 [[코트니 러브]]와 갓난아기인 [[프랜시스 코베인]]을 데리고 시상식에 참석했는데, 이때 [[액슬 로즈]]와 마주쳤다. 코트니는 액슬에게 아이의 대부가 되어 달라 하더니 뜬금없이 [[스테파니 세이무어]]를 언급하며 액슬에게 뇌를 담당하는 의사냐고 조롱을 했고, 분노한 액슬은 커트 코베인을 한 대 치려고 했으니 미수에 그쳤다. 이 사건이 국내에서는 '''아기의 대부가 되어달라'''는 코트니의 평범한 요청에 뜬금없이 발끈한 액슬이 커트를 때리려 했다고 잘못 알려져 액슬이 또라이라고 비난받았으나, 액슬의 입장에선 자신의 여친이 무식하다고 조롱받았으니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다. [[https://www.yahoo.com/entertainment/nirvana-manager-recalls-kurt-cobain-axl-rose-vm-as-feud-they-would-be-friends-if-kurt-were-alive-today-170528670.html|링크]] 참고로 안티나 듣보잡 어그로의 입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무려 [[너바나]] 매니저의 증언이다! 그 이전에 액슬이 이들 부부를 비난한 적은 있었다. [[1992년]] 당시 [[배니티 페어]]는 [[커트 코베인]]과 [[코트니 러브]]는 마약 중독자이며, 코트니는 임신 중에도 마약을 했다고 폭로했는데, 당시 이들은 허위 기사라고 분노했으나, 이는 사실로 드러났다. 그리고 이 기사를 본 액슬은 '''만약 아기가 잘못 되었다면 이들 부부는 감옥에 가야 한다'''라고 분노했다.[* 상식적으로 너무나 당연한 반응이다. 더구나 액슬 본인이 아동 학대의 피해자이니 남의 일 같지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대중적 이미지와는 달리 액슬은 마약 중독자가 아니었다. 건즈앤로지스 다른 멤버들도 당시 많은 록밴드들처럼 마약하고 사고를 친 적은 있지만 액슬은 마약 중독이 심해 제대로 활동을 못 한다는 이유로 [[스티븐 애들러]]를 해고하는 등, 선을 넘는 마약 중독자들은 칼같이 쳐내는 편이었다. 다만 20대 때 진통제를 잘못 복용해서 병원에 가는 등 소소한 사건은 있었다고 한다.] 우리네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저 발언을 한 액슬이 아동 인권의 수호자라고 칭송을 들었을 것이고 커트 코베인과 코트니 러브는 적반하장이라고 비난받았을 일인데, 앞뒤 맥락이 생략되니 저런 오해가 빚어진 것이다. 물론 액슬은 최근까지도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을 정도로 충동적인 행동으로 악명이 높긴 하지만, 그런 액슬을 먼저 건드린 [[커트 코베인]]도 만만치 않다. 더군다나, '''이 사건만 한정해서 보면 액슬은 오히려 커트의 지능적인 어그로에 의한 피해자에 가깝다.''' 이후 [[너바나]]는 [[LGBT]]를 위한 자선 행사에서 [[건즈 앤 로지스]]의 "Sweet Child O' Mine"을 연주할 것이라고 농담했는데, 이를 본 어떤 어린 팬이 액슬과 잘 지냈으면 좋겠다고 하니 커트는 "우리가 이 쇼를 하는 이유는 동성애 혐오에 아주 작은 방식으로 맞서기 위함이며, 로즈는 성차별주의자이자 인종차별주의자이자 동성애 혐오자이다. 기본적으로 건스 앤 로지스 팬들은 원치 않는다, 이렇게 갈라치기 해서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다. 게다가 좋은 곡도 못 쓴다"라는 식으로 장황하게 변명했다. [[https://www.grunge.com/1006046/the-kurt-cobain-vs-axl-rose-feud-timeline-explained/|링크]] [[적반하장|정리해서 보면 애초에 싸움을 건 것은 커트인데, 싸움을 말리는 어린 팬이 건즈 앤 로지스 겸덕이라는 이유로 갈라치기까지 한 것이다.]] 하지만, 앞뒤 맥락이 생략되다 보니 상당히 오랫동안 국내에서는 액슬이 이유 없이 커트를 싫어한 것으로 잘못 알려졌다. 그리고 앞서 설명한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때의 충돌도 펨코 등의 커뮤에서는 코트니가 '''우리 아들 대부해서 쌈 좀 가르쳐 달라''' 했다는 식으로 두루뭉술하게 나와서 그냥 [[자강두천]]식 해프닝처럼 비쳐지지만, '''실상은 커트가 시종일관 적반하장 어그로짓을 한 것이다.''' 아이러니한 점은 커트가 성소수자에 대한 [[정치적 올바름]]을 명분으로 액슬을 배척한 것과는 달리, 성소수자인 [[엘튼 존]]은 액슬에게 우호적이었다는 것이다. [[2022년]] [[12월 18일]]에 방영된 [[http://www.ichannela.com/com/cmm/schedule.do?selectedDate=20221218|]]을 보면, 프레디 머큐리 추모 공연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노래한 [[엘튼 존]]과 [[액슬 로즈]]의 모습이 나오는데, 이는 사전에 합의한 연출이 아니라 즉석에서 한 자연스러운행동이었다고 한다. 정치적으로도 갈등이 있었는데, 앞서도 언급되었듯이 커트 코베인은 액슬이 1988년에 쓴 노랫말을 문제 삼아 차별주의자이자 동성애 혐오자, 남성우월주의자라고 마구 깠다. 물론 해당 곡은 당시에도 비판을 많이 받던 곡이긴 했지만, 문제는 앞서 설명했듯이 커트가 이를 빌미로 본인의 어그로짓과 팬 갈라치기를 정당화했다는 것.[* 아이러니한건 액슬 로즈 역시 커트 코베인에 못지 않은 골수 민주당, 진보 지지자라는 점이다. 게다가 음악적으로 장르, 인종을 넘어선 교류를 한 것도 비슷하다. 다만 굳이 따지자면 커트 코베인은 액슬과는 달리 여성주의, 동성애 인권 등에 관심을 보이는 자유주의 진보 성향이었다.] 커트 코베인의 사후에는 그래도 나머지 너바나 멤버들과 잘 화해를 했는지 [[데이브 그롤]]과는 아주 친한 친구 관계로도 발전했다.[* 실제로 너바나의 전 매니저는 만약 커트가 살아 있었더라면, 액슬과도 화해하여 절친이 되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 포이즌의 보컬 브렛 마이클스는 클럽 공연 당시를 회상하며 "걔는 15명앞에서 공연하면서 수백명 앞에서 공연하는 것처럼 하더라고."라고 말했다. * 블라인드 멜론의 섀넌 훈과 고향 친구이다. (훈은 돈 크라이의 코러스를 녹음하고, 뮤직 비디오에 출현했다.) * 세인트 루이스 사건에서 액슬은 폭행죄로 유죄 판결을 받아, 5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파일:액슬 로즈 NWA.jpg]] * 너바나와 마찬가지로 [[N.W.A]]의 팬이다. 유쿧비마인 뮤직비디오에 NWA모자를 쓰고 등장했으며, 공연에서도 NWA 모자를 자주 쓰고 공연했었다. [[아이스큐브]]와 찍은 사진도 존재한다. N.W.A도 건즈 앤 로지스의 데뷔 음반과 같은 이름의 노래를 녹음하기도 했으며, 장르를 넘어선 교류가 있었던 편에 속한다. * 마이클 잭슨보다 더 많이 방송될 비디오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것이 3부작 (돈크라이, 노벰버-, 이스트-) * 이스트레인지드의 뮤직 비디오의 저택은 말리부에 있는 액슬의 집이다. * 돈 크라이 뮤직 비디오에 나오는 심리치료사는 실제 액슬의 치료사이다. 액슬은 회고 치료로 자신이 태어나던 순간도 심지어 태어나기 전도 인지하고 있었다고 했다. 스테파니 세이모어가 자신과 전생의 연이 있다고 믿었다. 맷 소럼은 액슬이 아리조나의 세도나에서 이상한 심리요법에 빠져들었고, 그들이 액슬을 이용했다고 했다. * 액슬 로즈's 논리 1. 에린: 어느날 액슬이 나를 공격하길래 이유를 물었더니, '너한테 할말이 있어서 가다가 부딪힌거니까 네 잘못이라고.' 하더라고요 / 액슬 로즈's 논리 2. 에린: 키우던 강아지가 죽어서 슬퍼했는데, 새 강아지를 데려와서는 여기 죽은 강아지의 영혼이 옮겨졌다는 듯 굴더라고요. 그리고 전혀 고마워 하지 않는다며 화내더라고요. * 지각하는 자신의 버릇, 습관, 악행에 대해 '롤링 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농담을 했다. "내가 죽으면 장례식장에서도 관이 30분후에 입장할거야" * 건즈의 법적권리를 요구하던 방법으로 공연 거부 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연기할 경우 수백만 달러의 위약금) * 이지는 탈퇴 이유 중 하나로, 액슬의 지각을 들었다. * 이지가 밴드를 떠난후 공개된 돈 크라이 뮤직 비디오에는 'Where's Izzy?'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 '롤링 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이지는 4트랙 녹음이 끝이라고 생각했고, 심지어 자신의 곡 작업을 할때도 그랬다고. 데모 같은걸 발매할 수는 없지 않냐며. 하지만 이지가 새 음반을 발매한다면 모두가 궁금해할 것이고, 자신도 그중 하나라고 했다. * 건즈 탈퇴 이후 n년 만에 이지가 먼저 액슬에게 연락하고 며칠 후 액슬이 다시 전화해서 말하길 "xx년xx월xx일 니가 나한테 뭐라고 했고 주절주절." * [[디시인사이드]] 과거 [[락 갤러리]] 시절부터 현재 [[포스트락 마이너 갤러리]] 시점까지 '액슬 로즈 사망'이라는 낚시성 [[꾸준글]]이 종종 올라온다. * 남미 종교 유물 특히 십자가를 수집하는 취미가 있다. * 좋아하는 5권의 책은 [[스캐너 다클리|Scanner Darkly]] (Philip K. Dick), [[The Stand]] (Stephen King), Frankenstein (Mary Shelley), The Zodiac (Neal Stephenson), James Dean: The Mutant King by (David Dalton) * '블렌더'지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이 시대의 위대한 보컬 중 한 명이라고 말했다. * '스핀'지와의 인터뷰에서 역대 가장 좋아하는 보컬리스트 18명을 뽑았는데 다음과 같다. Freddie Mercury, Elvis Presley, Paul McCartney, Dan McCafferty, Janis Joplin, Michael Jackson, Elton John, Roger Daltrey, Don Henley, Jeff Lynne, Johnny Cash, Frank Sinatra, Jimmy Scott, Etta James, Fiona Apple, Chrissie Hynde, Stevie Wonder, James Brown. [[http://rockandrollgarage.com/18-singers-that-guns-n-roses-axl-rose-listed-as-some-of-his-favorites|#]] * [[베르사체]]의 팬이다. [[지미 키멜]] 라이브에서 그가 매우 우아한 사람이라 칭했다. * 드라마 [[덱스터]]의 팬이다. * 2001년 GQ 매거진의 워스트 드레서 리스트에 --당연히-- 이름을 올린다. * 과거엔 잘생겼었다. 동시기에 활동했던 [[세바스찬 바흐]]와 더불어 당대의 꽃미남 로커로써 유명했다. [[파일:external/741ade5e394b8fe5e7ec18ada13f736e760947c477e0181f523ac75c3ea4e04e.gif]] * 2023년에 34년 전에 성폭력으로 인해 피소당했다.[[https://m.yna.co.kr/view/AKR20231123078900009?section=international/all|#]] [[분류:건즈 앤 로지스]][[분류:AC/DC]][[분류:밴드 보컬]][[분류:미국 남가수]][[분류:1962년 출생]][[분류:1983년 데뷔]][[분류:라피엣(인디애나) 출신 인물]][[분류:로큰롤 명예의 전당 헌액자]][[분류:미국의 프론트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